LG전자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제이디 파워가 발표한 ‘2010 하반기 일반 휴대전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이디 파워는 ▲사용성(30%) ▲디자인(30%) ▲기능(20%) ▲배터리 성능(20%) 등 총 4개 항목의 고객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발표했다.
LG전자는 사용성, 디자인, 기능에서 별 5개 만점으로 총점 731점을 받아 업계 유일하게 평균인 713점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조사에서 2위는 산요, 3위는 삼성전자, 4위는 모토로라, 5위는 소니에릭슨, 6위는 노키아가 각각 차지했다. 이로써 LG전자는 지난해 상·하반기, 올해 상반기에 이어 4회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통산 6번째로 1위에 올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제이디 파워는 ▲사용성(30%) ▲디자인(30%) ▲기능(20%) ▲배터리 성능(20%) 등 총 4개 항목의 고객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발표했다.
LG전자는 사용성, 디자인, 기능에서 별 5개 만점으로 총점 731점을 받아 업계 유일하게 평균인 713점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조사에서 2위는 산요, 3위는 삼성전자, 4위는 모토로라, 5위는 소니에릭슨, 6위는 노키아가 각각 차지했다. 이로써 LG전자는 지난해 상·하반기, 올해 상반기에 이어 4회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통산 6번째로 1위에 올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9-25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