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가려면 이 정도는 입어줘야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카오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비치웨어 브랜드 ‘발리비키’의 입점을 기념해 최신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발리비키는 최근 온라인에서 세련되면서도 저렴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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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