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속옷 전문 남영비비안 스포츠의류 브랜드 ‘3S’ 출시

여성 속옷 전문 남영비비안 스포츠의류 브랜드 ‘3S’ 출시

입력 2014-04-16 00:00
수정 2014-04-16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여성 속옷 전문 기업 남영비비안이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 ‘3S’를 출시했다.

젊은 층을 겨냥한 3S는 스타일리시(stylish), 스피릿(spirit), 스포츠(sports)를 표방하며 기능뿐 아니라 멋있는 스타일까지 제안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품목은 실내운동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두루 입을 수 있는 속옷부터 운동복까지 갖춰져 있다. 땀 배출이 원활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브래지어와 팬티 등의 속옷부터 티셔츠, 쇼트팬츠, 레깅스, 바람막이 점퍼까지 선보인다. 백화점 내 비비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4-04-16 16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1월 5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미국 국민은 물론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여론조사 격차는 불과 1~2%p에 불과한 박빙 양상인데요. 당신이 예측하는 당선자는?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