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속옷 전문 기업 남영비비안이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 ‘3S’를 출시했다.
젊은 층을 겨냥한 3S는 스타일리시(stylish), 스피릿(spirit), 스포츠(sports)를 표방하며 기능뿐 아니라 멋있는 스타일까지 제안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품목은 실내운동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두루 입을 수 있는 속옷부터 운동복까지 갖춰져 있다. 땀 배출이 원활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브래지어와 팬티 등의 속옷부터 티셔츠, 쇼트팬츠, 레깅스, 바람막이 점퍼까지 선보인다. 백화점 내 비비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젊은 층을 겨냥한 3S는 스타일리시(stylish), 스피릿(spirit), 스포츠(sports)를 표방하며 기능뿐 아니라 멋있는 스타일까지 제안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품목은 실내운동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두루 입을 수 있는 속옷부터 운동복까지 갖춰져 있다. 땀 배출이 원활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브래지어와 팬티 등의 속옷부터 티셔츠, 쇼트팬츠, 레깅스, 바람막이 점퍼까지 선보인다. 백화점 내 비비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4-04-16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