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왼쪽 네 번째)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이 ‘2016 종사자 미소국가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는 출입국, 세관, 교통, 음식, 숙박 등 다양한 관광 접점에서 친절과 미소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친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종사자로, 모두 226명이 위촉됐다. 한국방문위원회 제공
박삼구(왼쪽 네 번째)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이 ‘2016 종사자 미소국가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는 출입국, 세관, 교통, 음식, 숙박 등 다양한 관광 접점에서 친절과 미소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친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종사자로, 모두 226명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