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애인 살인 혐의 부인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애인 살인 혐의 부인

입력 2013-02-16 00:00
업데이트 2013-02-16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는 여자 친구 리바 스틴캄프(30)에 대한 살인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피스토리우스 가족과 홍보대행사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 피스토리우스가 살인 혐의에 대해 “가장 강력한 어조로 반박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피스토리우스가 숨진 스틴캄프 가족과 친구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