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패션앤은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23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11시 방영한다. 우에노 주리와 다마키 히로시가 주연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괴짜 음대생인 노다메와 지휘자를 꿈꾸는 천재 피아니스트 치아키의 러브 스토리를 코믹하게 다룬 드라마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에서는 2006년 후지TV에서 방송됐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에서는 2006년 후지TV에서 방송됐다.
2010-02-22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