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문학 젊은평론가상에 최진석 평론가… ‘탈인간을 위한 시-차들’ 로 수상 정서린 기자 입력 2023-07-20 00:37 수정 2023-07-20 00: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publication-literature/2023/07/20/20230720020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진석 평론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진석 평론가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제24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로 최진석 평론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이기도 한 최 평론가는 2015년 계간 ‘문학동네’ 평론 부문에 당선되며 문학 및 문화 연구 활동을 펴 왔다.심사위원단은 그에 대해 “당대 문학의 현장성을 수용하고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탐구하는 활달한 평문들을 발표해 왔다”고 평가했다. 수상작은 ‘문학동네’ 지난해 봄호에 실린 ‘탈인간을 위한 시-차들-거대한 연결의 시적 조건’이다. 정서린 기자 2023-07-2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