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올해의 여기자상 송현숙 등 4명 입력 2014-12-24 00:00 업데이트 2014-12-24 01: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12/24/20141224012023 URL 복사 댓글 14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는 23일 ‘제12회 올해의 여기자상’수상자로 취재부문에 경향신문 송현숙 차장, 김지원·이혜리 기자를, 기획부문에 한겨레 박유리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015년 1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2014-12-24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