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 메모…교문위 파행 입력 2014-12-05 00:00 업데이트 2014-12-05 15: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4/12/05/2014120550018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윤회씨 딸의 승마특혜와 문화체육관광부 해당 국과장 인사 문제 의혹에 대한 여야 공방이 진행된 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의 책상 위에 우상일 체육국장이 건넨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 메모가 놓여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윤회씨 딸의 승마특혜와 문화체육관광부 해당 국과장 인사 문제 의혹에 대한 여야 공방이 진행된 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의 책상 위에 우상일 체육국장이 건넨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 메모가 놓여 있다.연합뉴스 정윤회씨 딸의 승마특혜와 문화체육관광부 해당 국과장 인사 문제 의혹에 대한 여야 공방이 진행된 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의 책상 위에 우상일 체육국장이 건넨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 메모가 놓여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