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尹 “사금융 피해 심해 대통령이 관여할 상황…자유·인권 훼손” 권윤희 기자 입력 2023-11-09 17:53 업데이트 2023-11-09 19: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11/09/202311095002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9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9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불법사금융 피해가 대통령이 관여할 상황”이라고 언급했다.윤 대통령은 “자유와 인권 훼손되고 있다”며 “적법 추심 방법을 넘어선 대부계약은 이자도 원금도 무효”라고 강조했다. 권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