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아시아클럽 회장에 이기수씨 입력 2013-02-28 00:00 업데이트 2013-02-28 00: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2/28/20130228027024 URL 복사 댓글 14 원아시아클럽서울(이사장 김규택)은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수(67·전 고려대 총장) 대법원 양형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 김기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박상희 중소기업진흥회장, 김용복 서울영동농장 설립자는 고문으로 선임됐다. 2013-02-28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