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수 새출발 요람 황교안(왼쪽에서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11일 모범 수형자의 사회적응 훈련 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국카본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 10명이 교도관의 동행 없이 작업장으로 출퇴근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있다. 밀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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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수 새출발 요람
황교안(왼쪽에서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11일 모범 수형자의 사회적응 훈련 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국카본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 10명이 교도관의 동행 없이 작업장으로 출퇴근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있다. 밀양 연합뉴스
황교안(왼쪽에서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11일 모범 수형자의 사회적응 훈련 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국카본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 10명이 교도관의 동행 없이 작업장으로 출퇴근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