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보(왼쪽에서 일곱 번째) 국민권익위원장이 2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권익위 청사에서 열린 ‘권익증진 민관 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민관 네트워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인 제도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구축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이성보(왼쪽에서 일곱 번째) 국민권익위원장이 2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권익위 청사에서 열린 ‘권익증진 민관 네트워크 발족식’에 참석,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민관 네트워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인 제도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구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