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봄비가 내린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에서 상춘객들이 벚꽃잎이 날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이 지난달 28일 일찌감치 피면서 여의도 벚꽃축제는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 이날부터 시작됐다.
연합뉴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봄비가 내린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에서 상춘객들이 벚꽃잎이 날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이 지난달 28일 일찌감치 피면서 여의도 벚꽃축제는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 이날부터 시작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