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 꽃으로 피다’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일회용 컵으로 만든 꽃 화분을 받고 있다. 행사는 서울시의 연중 도시 녹화 캠페인으로 종이컵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일회용 컵에 튤립 등을 심은 화분 5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 줬다. 손형준 기자 botagoo@seoul.co.kr
1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 꽃으로 피다’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일회용 컵으로 만든 꽃 화분을 받고 있다. 행사는 서울시의 연중 도시 녹화 캠페인으로 종이컵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일회용 컵에 튤립 등을 심은 화분 5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