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선장의 자리
세월호 참사 사고의 첫 재판이 10일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오전 재판 준비가 완료돼 취재진에게 공개되고 있다. 피고인석 맨 앞자리는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가 앉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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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사고의 첫 재판이 10일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리는 가운데 9일 오전 재판 준비가 완료돼 취재진에게 공개되고 있다. 피고인석 맨 앞자리는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가 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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