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광주 3군사령부 사격장서 자살 추정 총기사고…베르테르 효과 번지나 입력 2014-08-12 00:00 업데이트 2014-08-12 15: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8/12/20140812500214 URL 복사 댓글 14 ‘3군사령부’ ‘경기 광주 총기사고’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군사령부’ ‘경기 광주 총기사고’ ‘3군사령부’ ‘광주 총기사고’경기 광주 3군사령부 사격장에서 자살 추정 총기사고가 발생했다.12일 오후 2시 23분쯤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한 제3군사령부 직할부대 사격장에서 실탄을 지급받은 윤모(21)일병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고 숨졌다.군 헌병대는 윤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