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안부 특별법’청원서 제출

[서울포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안부 특별법’청원서 제출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7-22 10:54
업데이트 2016-07-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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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안부특별법 입법 청원서 제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안부특별법 입법 청원서 제출 지난 21일 국회에서 이옥선(왼쪽),박옥선(오른쪽),이용수(가운데) 할머니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안부특별법’ 입법 청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지난 21일 국회에서 이옥선(왼쪽),박옥선(오른쪽),이용수(가운데) 할머니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안부특별법’ 입법 청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이옥선·박옥선 할머니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제정을 통해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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