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내년 모든 유치원 무상급식

서울도 내년 모든 유치원 무상급식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입력 2021-12-08 20:54
수정 2021-12-09 02: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 끼 4642원… 市·區·교육청 공동 지원

내년 3월부터 서울 지역 모든 공·사립 유치원에서 무상급식을 시작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오세훈 서울시장, 이성(구로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등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지역 공·사립 유치원은 790개이며, 올해 4월 기준 전체 유아는 7만 1876명이다. 교육청, 서울시, 자치구는 1인 1식당 평균 4642원을 전체 수업 일수만큼 지원한다. 이에 따른 연간 예산은 699억원 수준이다. 시교육청이 50%(350억원), 서울시가 30%(210억원), 자치구가 20%(139억원)를 각각 분담한다.

오 시장은 “서울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한 급식과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구립구장에서 열린 연가축구회(회장 서종선) 2026년 시무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연가축구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가제상 서대문구 축구협회 총무와 전태윤 연가축구회 총무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회원들의 무사고와 ‘부상 제로’를 바라는 기원제가 엄수됐다. 연가축구회는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주민 6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단체다. 매주 일요일 연가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끈끈한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최고 덕목인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실천하며, 특히 학교 시설을 이용하면서 교육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해주시는 연가축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연가축구회 회원들의 경기력을 보면 엘리트 체육인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실력에 늘 감탄하게 된다”라면서 “지나친 경쟁은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2021-12-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