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에 43억원 투입

울산시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에 43억원 투입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3-03-20 10:30
수정 2023-03-20 1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개 분야 21개 사업 추진

이미지 확대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가 올해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에 43억원을 투입한다. 울산지역 일반산업단지는 매곡, 모듈화, 길천 등 총 15곳이다.

울산시는 올해 43억원을 들여 ▲산업단지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개선 ▲입주 기업체 안전관리 강화 ▲산업단지 안전 대응체계 구축과 인센티브 등 3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단지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개선 분야에서는 옹벽 구조물, 절토사면, 도로 시설물 정기·정밀 안전점검, 쾌적한 녹지경관 조성과 환경개선 등이 추진된다. 입주 기업체 안전관리 강화 분야에서는 환경오염과 위험물질 관리 강화,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소규모 사업장 국가안전대진단 등 합동점검, 입주기업 안전교육·안전지도 관리 강화 등이다.

산업단지 안전 대응체계 구축과 인센티브 분야에서는 산단안전실무협의회 구성 및 연 2회 회의 개최,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산단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시행된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관련 제도적 쟁점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관리 강화로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