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른 더위에 광화문광장 분수 찾은 시민들 도준석 기자 입력 2023-05-10 00:14 업데이트 2023-05-10 00: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5/10/20230510010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른 더위에 광화문광장 분수 찾은 시민들 낮 최고기온이 24도를 넘어 초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터널분수를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아침 최저기온이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도준석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른 더위에 광화문광장 분수 찾은 시민들 낮 최고기온이 24도를 넘어 초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터널분수를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아침 최저기온이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도준석 기자 낮 최고기온이 24도를 넘어 초여름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터널분수를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아침 최저기온이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도준석 기자 2023-05-10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