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부 ‘태풍·호우 재난대응 모의 도상훈련’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3-05-30 19:29 업데이트 2023-05-30 19: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5/30/202305305002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환경부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풍수해(태풍·호우) 재난대응 모의 도상훈련’을 하고 있다. 2023.5.30 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환경부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풍수해(태풍·호우) 재난대응 모의 도상훈련’을 하고 있다. 2023.5.30 홍윤기 기자 환경부가 3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풍수해(태풍·호우) 재난대응 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기관 간 위기대응 회의 실시, 기상·홍수 정보 공유, 댐 운영 관련 홍수통제소와 수자원공사 간 의사결정체계 등을 점검했다. 홍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