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4 대입 수시전형 대비 진학교사 설명회’에 100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교사들에게 9월 초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수시모집 진학 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4 대입 수시전형 대비 진학교사 설명회’에 100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교사들에게 9월 초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수시모집 진학 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