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속보] 정부 “정원 문제로 직역과 협상 사례 없다…과오 반복 않을 것” 신진호 기자 입력 2024-03-14 11:12 수정 2024-03-14 11: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4/03/14/2024031450005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대본 브리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청사 별관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14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대본 브리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청사 별관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14 연합뉴스 정부 “맞춤형 지역수가 도입…의료수요·의료진확보, 수가 반영”정부 “중진료권별 3~4개 지역종합병원 육성…응급 치료역량↑” 신진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