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높이 날아… 산도 땅도 품으리 입력 2015-01-04 19:34 업데이트 2015-01-04 19: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1/05/20150105800001 URL 복사 댓글 14 높이 날아… 산도 땅도 품으리 미하엘 하이보에크(오스트리아)가 4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3대 스키 이벤트 포힐스 스키점프 토너먼트 3차 대회에서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하이보에크가 128.2m를 비행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인스부르크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높이 날아… 산도 땅도 품으리 미하엘 하이보에크(오스트리아)가 4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3대 스키 이벤트 포힐스 스키점프 토너먼트 3차 대회에서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하이보에크가 128.2m를 비행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인스부르크 AP 연합뉴스 미하엘 하이보에크(오스트리아)가 4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3대 스키 이벤트 포힐스 스키점프 토너먼트 3차 대회에서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하이보에크가 128.2m를 비행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인스부르크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