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크리스 프룸이 26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수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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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영국의 크리스 프룸이 ‘투르 드 프랑스’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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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룸은 26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102회 투르 드 프랑스에서 총 21개 구간에 걸친 3천360㎞의 거리를 22개 팀 198명 중 가장 먼저 달렸다.
2013년에 이은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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