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200’ 여성 밴텀급 경기에서 아만다 누네스(오른쪽)이 챔피언 미샤 테이트에게 공격을 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200’ 여성 밴텀급 경기에서 아만다 누네스(오른쪽)이 챔피언 미샤 테이트에게 공격을 가하고 있다. 아만다 누네스는 미샤 테이트를 꺾고 새로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