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어머니를 둔 세계랭킹 75위의 미국 테니스 유망주 루이사 치리코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돤잉잉(중국·92위)에게 강력한 서비스를 넣고 있다. 치리코는 2-0으로 낙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한국인 어머니를 둔 세계랭킹 75위의 미국 테니스 유망주 루이사 치리코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돤잉잉(중국·92위)에게 강력한 서비스를 넣고 있다. 치리코는 2-0으로 낙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