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녹슬지 않은 공끝
‘KBO 레전드 TOP4’에 선정된 선동열이 다소 육중한 자세로 시구하는 모습.
스포츠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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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깜짝 레게 머리
독특한 레게 머리로 치장한 이정후가 경기 도중 파울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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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사구 미안” 큰 절
김광현이 4회초 KIA 타이거즈의 소크라테스 응원가가 울려퍼지자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김광현이 던진 볼에 머리를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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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은퇴 앞두고 눈물
가족들과 은퇴식을 가진 이대호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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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올스타가 연장 승부치기 끝에 드림 올스타를 6-3으로 이겼다.
스포츠서울 제공·연합뉴스·뉴스1
2022-07-18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