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전인지, ‘에비앙 우승컵’ 손에 들고 환한 미소로 귀국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9-20 14:31 업데이트 2016-09-20 14: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6/09/20/2016092050009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가 20일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 전인지는 18일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대회 최다 언더파,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편, 전인지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일본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일본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25일 출국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