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경기장에서 열린 세네갈과 네덜란드의 월드컵 A조 축구 경기에서 세네갈의 파페 아부 시세(오른쪽)와 네덜란드의 툰 쿱마이어스가 헤딩을 하고 있다.(AP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카타르 도하의 아마드 빈 알리 경기장에서 열린 미국과 웨일스의 B조 축구 경기에서 타일러 애덤스가 공을 헤딩하고 있다. AP
네덜란드의 데이비 클라센이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네덜란드의 A조 축구 경기에서 월드컵 두 번째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고 있다. (AP
2022년 11월 21일 도하 서쪽 알레이얀의 아마드 빈 알리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 2022 월드컵 B조 축구 경기에서 미국 골키퍼 #01 맷 터너(C)와 공을 다투고 있다. AFP
코디 각포(왼쪽)가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네덜란드의 A조 축구 경기에서 팀의 선제골을 넣고 있다.(AP
빈센트 얀센(왼쪽)이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네덜란드의 A조 축구 경기에서 세네갈의 파페 아부 시세와 공을 다투고 있다.(AP
웨일스 수비수 15번 에단 암파두가 2022년 11월 21일 도하 서쪽 알레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2022 월드컵 B조 축구경기 중 그라운드에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AFP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프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잉글랜드 주드 벨링햄이 돌파를 하고 있다.
도하 로이터 연합뉴스
도하 로이터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B조 잉글랜드와 이란의 경기 전반 7분, 아찔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란의 골키퍼 베이란반드는 뇌진탕 증세를 보이다 들것에 실려 나갔다. 2022.11.22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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