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기존 디스플러스보다 더 진한 맛을 내는 ‘디스리얼’과 ‘디스와일드’를 새로 내놓고 기존 ‘디스플러스’의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2세대 디스플러스’ 3종을 출시한다. 디스리얼과 디스와일드는 타르 함량이 각각 6.5mg, 8mg으로 기존 디스플러스(5.5mg)보다 고타르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2100원으로 3일부터 시중에 판매된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