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에서 ‘나만의 아바타’ 만들기 현대백화점 고객들이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점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장 터치스크린을 통해 나만의 아바타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선과 뉴테크를 테마로 ‘디어 어스: 타임 워커 시간을 걷는 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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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에서 ‘나만의 아바타’ 만들기
현대백화점 고객들이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점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장 터치스크린을 통해 나만의 아바타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선과 뉴테크를 테마로 ‘디어 어스: 타임 워커 시간을 걷는 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고객들이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점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장 터치스크린을 통해 나만의 아바타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선과 뉴테크를 테마로 ‘디어 어스: 타임 워커 시간을 걷는 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