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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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2 22:32
업데이트 2019-05-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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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과장급 전보△인사복지실 인사기획관실 병영문화혁신팀장 김택중△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관실 사이버대응기술팀장 홍상미△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장 류동년

■고용노동부 ◇부이사관 승진△근로기준정책과장 최태호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전보△위원장비서관 홍영철△운전심판팀장 이항노△청렴연수원 교육지원과장 권오성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이길배△운영지원과장 채수희△정책총괄과장 안형순△무형문화재과장 김인규△발굴제도과장 박윤정△보존정책과장 정영훈△고도보존육성과장 이재필△수리기술과장 고기석△국제협력과장 이종희△근대문화재과장 김동하△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김성배△국립무형유산원 조사연구기록과장 오성환△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장 송민선△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장 김동영△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장 곽수철

■한겨레신문사 ◇팀장(편집국 디자인에디터석)△ESC·토요판디자인팀장 박향미

2019-05-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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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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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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