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IS 격퇴 군사지원, 현재까지 계획 없어”

국방부 “IS 격퇴 군사지원, 현재까지 계획 없어”

입력 2014-09-19 00:00
수정 2014-09-19 1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국방부는 19일 미국의 ‘이슬람국가’(IS) 격퇴 전략과 관련한 한국군의 군사지원 여부에 대해 “현재까지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IS 격퇴와 관련한 군사적 지원은 현재까지 우리 군은 (미국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전혀 통보받은 것이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미국을 방문 중이던 지난 16일(현지시간)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IS 격퇴 군사지원에 대해 “원칙적으로 인도적 지원 범위 내에서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아직 군사적 차원(의 지원)에 대해서는 정확한 윤곽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