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노무현 사저 ‘봉하이지원’서 ‘별도 대화록’ 발견”[속보]

檢 “노무현 사저 ‘봉하이지원’서 ‘별도 대화록’ 발견”[속보]

입력 2013-10-02 00:00
업데이트 2013-10-02 10:1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檢 “노무현 사저 ‘봉하이지원’서 ‘별도 대화록’ 발견”

檢 “봉하이지원에서 ‘대화록 이지원 삭제’ 흔적 확인”

檢 “참여정부서 국가기록원 이관 대상으로 분류 안해”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