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최여경 기자 등 3명 여기자협 해외연수 선정

본지 최여경 기자 등 3명 여기자협 해외연수 선정

입력 2014-02-26 00:00
업데이트 2014-02-26 01: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와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은 ‘2014 성주재단·한국여기자협회 해외연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25일 발표했다. 연수 대상자는 최여경 서울신문 문화부 차장과 홍희정 KBS 시사제작2부 기자, 송혜진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등 3명이다.

2014-02-26 12면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