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연재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연재

입력 2014-02-28 00:00
업데이트 2014-02-28 02:4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신문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우리 기업들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시간제 일자리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기획을 연재 중입니다. 선진 유럽 각국의 사례를 통해 시간제 일자리의 도입 및 갈등 해소, 정착 과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 데 이어 3월부터는 우리 기업들이 펼치고 있는 ‘일자리 나누기’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협찬 : 삼성

2014-02-28 11면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