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은 ‘서울 차 없는 날’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옆 세종대로에 ‘서울 차 없는 날 2019’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하고 세종대로와 덕수궁길 일대를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 ‘서울 차 없는 주간’인 16~22일 승용차 이용 자제를 권장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이번 주 일요일은 ‘서울 차 없는 날’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옆 세종대로에 ‘서울 차 없는 날 2019’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하고 세종대로와 덕수궁길 일대를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 ‘서울 차 없는 주간’인 16~22일 승용차 이용 자제를 권장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옆 세종대로에 ‘서울 차 없는 날 2019’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하고 세종대로와 덕수궁길 일대를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 ‘서울 차 없는 주간’인 16~22일 승용차 이용 자제를 권장한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