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아시아인 하나로…인천AG 오늘 개막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책 ‘로봇다리 세진이’의 주인공 김세진(가운데)이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서 성화를 들고 뛰고 있다. 김세진은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선천적으로 두 다리와 손가락 3개가 없이 태어났지만 뼈를 깎는 노력 끝에 2009년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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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아시아인 하나로…인천AG 오늘 개막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책 ‘로봇다리 세진이’의 주인공 김세진(가운데)이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서 성화를 들고 뛰고 있다. 김세진은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선천적으로 두 다리와 손가락 3개가 없이 태어났지만 뼈를 깎는 노력 끝에 2009년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책 ‘로봇다리 세진이’의 주인공 김세진(가운데)이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서 성화를 들고 뛰고 있다. 김세진은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선천적으로 두 다리와 손가락 3개가 없이 태어났지만 뼈를 깎는 노력 끝에 2009년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