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1월에만 세 차례 배출 기록!

로또1등, 1월에만 세 차례 배출 기록!

입력 2010-02-02 00:00
업데이트 2010-0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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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한 달 동안 무려 세 차례나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로또정보사이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그것으로, 올해 들어 첫 실시된 370회(1등 당첨금 약 16억7천만원)를 스타트로 372회(약 11억9천만원), 지난 주 실시된 374회에서는 약 55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2주 간격으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특히 372회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 이준근(가명) 씨의 경우 실제 로또를 구입함으로써, 약 11억9천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는 작년 3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행운을 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준근 씨 외에 340회(약 14억원) 김광훈(가명) 씨, 327회(약 8억8000만원) 박환성(가명) 씨, 296회(약 30억원) 정지성(가명)가 실제 1등에 당첨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그 동안 로또리치가 배출해낸 로또1등 당첨조합은 무려 106억원의 1등 당첨금이 등장했던 365회를 비롯해 총 27회이다.

 그 중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327(약 8억8천만원)와 328회(약18억원)에서는 2주 연속, 338회(약 33억원)와 339회(약 11억원), 340회(약 14억원)에서는 3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저력을 발휘, 새로운 ‘로또 신화창조’를 이룩해내기도 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몇 년 사이에 유사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으나, 월등히 뛰어난 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만 비교 하더라도 로또리치의 과학적 분석기법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면서 “무엇보다 1~2등 당첨자들이 직접 쓴 후기 및 동영상 인터뷰를 공개한 사이트는 오직 로또리치뿐”이라고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50대 중년부부, 로또 ‘대박’!

 374회 1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해서는 “이를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정도영(가명) 씨로, 실제 당첨여부 확인 차 연락을 시도했으나 현재 젼화연결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로또리치는 “2등(약 6천8백만원)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두 명의 회원 중 김순이(가명) 부부가 당첨, 지난 1일 직접 로또리치 본사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반평생 가까이 식당일을 하며 힘겹게 살아온 50대 중년부부인 이들은 당첨소감에서 “겨울에는 벌이가 시원찮은데, 로또에 당첨돼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빚 갚고 나니 남은 건 없지만, 1등에 당첨된 것 보다 더 부자가 된 것 같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고액 당첨자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연락이 닿지 않아 당첨여부 조차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서 “반면, 본사에 직접 찾아와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당첨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무엇보다 이번 당첨자와 같이 어렵게 사시는 분들에게 행운이 돌아갔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유동회귀법’, ‘숫자필터링’, ‘조합필터링’ 등 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해 수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개발, 최근에는 로또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새로워진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관계자는 “기존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를 제외하는 ‘제외수 원리’를 배제하는 대신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실제 업그레이드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올해 들어 더욱 강력한 적중률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올해는 1등당첨의 꿈을 이뤄볼 것”을 권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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