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임원인사 명단

LG그룹 임원인사 명단

입력 2010-12-17 00:00
업데이트 2010-12-17 09:3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LG전자>

◇사장 승진

▲AE사업본부장 노환용

◇전무 승진

▲혁신팀장 고명언 ▲MC사업본부 한국담당 나영배 ▲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장 노석호 ▲CTO Mechatronics & Storage 연구소장 민병훈 ▲HA사업본부 냉장고사업부장 박영일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스페인법인장 한승헌▲품질담당 한주우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상무 신규선임

▲Car사업부 마케팅팀장 김덕영 ▲MC사업본부 유럽팀장 김상식 ▲중국지역대표 상해법인장 김성학 ▲중아지역대표 이란법인장 김종훈 ▲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 프런트로더 사업팀장 류재철 ▲디자인경영센터 HA디자인연구소장 박광춘 ▲MC사업본부 AT&T KAM팀장 박준혁 ▲AE사업본부 HR/경영지원팀장 박철용 ▲CFO 세무통상팀장 배수한 ▲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Smart TV팀장 서영재 ▲CTO 미래IT융합연구소장 손진호 ▲HA사업본부 러시아생산팀장 왕철민 ▲HA사업본부 몬테레이생산법인장 이동한 ▲유럽지역대표 이탈리아법인장 이상용 ▲HE사업본부 Media사업부 인도네시아생산팀장 이승억 ▲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상품기획팀장 이쌍수 ▲북미지역대표 뉴저지법인 HA OEM팀장 이일환 ▲북미지역대표 뉴저지법인 AE팀장 이재성 ▲중남미지역대표 콜롬비아법인장 이종화 ▲한국마케팅본부 HE마케팅팀장 이태권 ▲MC사업본부 북미R&D Lab장 이형석 ▲CFO Business Audit팀 장병녕 ▲중국지역대표 중국법인 서비스팀장 전양균 ▲MC사업본부 중아팀장 조기수 ▲중아지역대표 터키법인장 조충근 ▲중남미지역대표 아르헨티나법인장 주병권 ▲HA사업본부 C&C사업부 Healthcare사업팀장 최규성 ▲글로벌마케팅부문 Global Logistics팀장 최효준 ▲북미지역대표 캐나다법인장 에릭 애지우스

<LG HLDS>

◇전무 승진

▲개발본부장 최영도

◇상무 승진

▲개발1팀장 김소만

<LG 실트론>

◇상무 승진

▲MS생산담당 이영래 ▲한국영업담당 이항녕

<LG디스플레이>

◇사장 승진

▲최고운영책임자(COO) 김종식

◇전무 승진

▲전략/마케팅 센터장 신찬식 ▲OLED 개발 센터장 안병철 ▲경영지원 센터장 이방수 ▲구매 센터장 이한상

◇상무 승진

▲Monitor개발1담당 김건태 ▲모바일/OLED 기획관리담당 김덕용 ▲모바일/OLED 상품기획1담당 김 원▲System IC 개발담당 김철우 ▲구미 패널 생산담당 김환명 ▲애플 영업담당 민융기 ▲노경담당 신영철 ▲구미품질담당 심원보▲패널 성능담당 양명수 ▲회계담당 이동열 ▲3D 기술담당 임경문 ▲구매2담당 최재익 ▲TV 중국영업2담당 한재관 ▲TV SCM 담당 홍진성

◇상무 전입

▲LG전자 박학준 ▲LG 경영개발원/경제연구원 이창엽

<LG 이노텍>

◇전무 승진

▲해외마케팅부문장 이찬복

◇상무 승진

▲부품해외마케팅팀장 강석환 ▲PS사업팀장 구한모 ▲BLU생산팀장 박병훈 ▲PCB사업팀장 유승옥 ▲소재연구소장 이경준 ▲LED생산기술팀장 이종익

◇상무 전입

▲이남양 LG디스플레이

◇연구위원 선임

▲권세한 김영운 이영수 최희석

<㈜LG>

◇전무 승진 ▲재경팀장 이혁주

<서브원>

◇대표이사 선임 ▲부사장 박규석

◇전무 승진 ▲곤지암CC 운영사업부장 석영한

◇상무 신규선임 ▲CM사업부 플랜트환경담당 이원암 ▲기획담당 정제헌 ▲곤지암리조트 스포츠운영팀장 김강우

<LG도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선임 ▲전무 김평규

◇상무 신규선임 ▲경영지원담당 이유진

<루셈>

◇대표이사 선임 ▲상무 이상훈

<LG인화원>

◇상무 신규선임 ▲기본교육팀장 최명규

<LG연암문화재단>

◇LG아트센터장 선임 ▲전무 윤여순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