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 ‘채권자들 회의장으로’…대우조선해양 무보증사채 사채권자 집회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4-17 15:05 업데이트 2017-04-17 15: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4/17/20170417500071 URL 복사 댓글 14 17일 서울 다동 대우조선해양본사에서 열린 무보증사채 사채권자 집회에 참석한 채권자들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