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러스] ‘노은 한화 꿈에그린’ 1885가구 분양

[부동산플러스] ‘노은 한화 꿈에그린’ 1885가구 분양

입력 2011-05-02 00:00
업데이트 2011-05-02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한화건설은 5월 말 대전 유성구 지족동 노은4지구에서 ‘노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1885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35층 17개동으로 지어지는 대단지로 전용면적별로 ▲84㎡ 1465가구 ▲101㎡ 320가구 ▲125㎡ 100가구 등 모두 1885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전매제한이 없다. 대전에서 인기가 높은 노은지구에 위치하고 지하철 반석역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가 전체 분양물량의 약 78%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644-9100.

2011-05-02 17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