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의 밤거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포토] 빈의 밤거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1-21 16:07
업데이트 2018-11-21 16:0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성 슈테판 성당 앞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성 슈테판 성당 앞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