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4명 선정 입력 2010-05-25 00:00 업데이트 2010-05-25 01: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5/25/20100525029035 URL 복사 댓글 14 서울대법대 동창회(회장 김정국)는 24일 ‘제18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박병호 전 서울대법대 학장, 이시윤 전 감사원장, 권성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천기흥 전 대한변협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2010-05-25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