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가 아프리카 여자 어린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한 ‘스쿨 미’(나도 학교가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캠퍼스에서 김선욱(왼쪽에서 일곱 번째) 총장과 참석자들이 캠페인 슬로건을 외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로 종을 울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이화여대가 아프리카 여자 어린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한 ‘스쿨 미’(나도 학교가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캠퍼스에서 김선욱(왼쪽에서 일곱 번째) 총장과 참석자들이 캠페인 슬로건을 외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로 종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