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동 수제화 브랜드 ‘구두와 장인’이 2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4층 구두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구두와 장인은 1960년대부터 성수동 구두거리에서 수제화를 만들어 온 장인들이 함께 만든 브랜드. 여성신발 4개 업체, 남성신발 3개 업체가 모두 300켤레의 수제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수제화 브랜드 ‘구두와 장인’이 2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4층 구두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구두와 장인은 1960년대부터 성수동 구두거리에서 수제화를 만들어 온 장인들이 함께 만든 브랜드. 여성신발 4개 업체, 남성신발 3개 업체가 모두 300켤레의 수제화를 선보일 계획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