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배병우(맨 오른쪽)씨 등 경제·문화계 인사 10여명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재판정에서 열린 ‘오픈코트’ 행사에 참여한 뒤 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재판을 방청한 뒤 재판의 준비 과정, 재판 절차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사진작가 배병우(맨 오른쪽)씨 등 경제·문화계 인사 10여명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재판정에서 열린 ‘오픈코트’ 행사에 참여한 뒤 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재판을 방청한 뒤 재판의 준비 과정, 재판 절차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