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스님의 월드컵 응원 때문에 전소된 암자 입력 2014-06-18 00:00 업데이트 2014-06-18 15: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6/18/20140618500196 URL 복사 댓글 14 삼척 사찰서 화재로 요사채 전소 18일 오전 7시 12분쯤 삼척시 근덕면 인근의 한 사찰 암자에서 불이 나 16.5㎡ 규모의 요사채와 창고를 모두 태웠다. 이날 불은 스님이 아궁이에 장작을 지핀 후 월드컵 경기를 보려고 법당에 간 사이에 불씨가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삼척 사찰서 화재로 요사채 전소 18일 오전 7시 12분쯤 삼척시 근덕면 인근의 한 사찰 암자에서 불이 나 16.5㎡ 규모의 요사채와 창고를 모두 태웠다. 이날 불은 스님이 아궁이에 장작을 지핀 후 월드컵 경기를 보려고 법당에 간 사이에 불씨가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18일 오전 7시 12분쯤 삼척시 근덕면 인근의 한 사찰 암자에서 불이 나 16.5㎡ 규모의 요사채와 창고를 모두 태웠다. 이날 불은 스님이 아궁이에 장작을 지핀 후 월드컵 경기를 보려고 법당에 간 사이에 불씨가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